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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아침입니다 - 아주캐피탈 CEO가 드리는 오렌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1. 11:19



긍정의 아주그룹 기업문화 캠페인 '아주 좋아요' 의 일환으로 '아주 좋은 아침입니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주캐피탈도 이런 직원 사기 진작 행사에 빠질 수 없죠~

이번 4월에는 각 계열사 임원 분들이 아침에 본사 로비에 나와 출근길 직원들을 반갑게 맞아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0년 4월 21일 수요일!
오늘은 아주캐피탈 CEO이신 이윤종 사장님과 아주캐피탈 임원 분들이 출근길 직원들을 오렌지를 나눠주시면서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아주캐피탈의 아주 좋은 아침을 살짝 엿볼까요?





사장님 이하 임원분들은 출근길 아주그룹 직원들을 일일이 눈을 맞추며 오렌지를 나누어 주시고는 따듯하게 맞아주십니다.


아침 일찍 출근하는 직원들은 계열사 임원분들에게 둘러 쌓여 '아주 좋은 아침입니다~~'하는 인사를 받으며 어리둥절 하시기도 하고
늦게 출근하는 직원들은..."아차... 늦었는데... ㅜㅜ"하면서 들어오기도 했지만 그래도 오렌지에 기분 좋아지는 아침입니다.


사장님이 주시는 오렌지인지라. .넙죽~~~ 당혹스러우면서도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오렌지를 나누는 것 만으로는 부족하다!
컷팅&서빙 까지~


바쁜 업무로 얼굴 볼 시간조차 없었는데 오렌지를 나누면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넙죽에 익숙한 우리 직원들...
사장님도 당혹스러워 하십니다. ^^
오렌지를 받으며 "쌩유~"하는 그날까지?


그래도 출근길에 임원분들과 눈을 맞추며 오렌지를 받아
직원들 기분은 어느때 보다 밝습니다.~


출근길 직원들을 맞으시며 오렌지를 나눠주신 사장님 이하 임원분들
나눔의 정에 주거니 받거니 모두에게 아주 좋은 아침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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