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 뉴스] '소액주주 중시 경영'..아주캐피탈 배당株 매력 발산

 

 

'소액주주 중시 경영'..아주캐피탈 배당株 매력 발산

 

 

 

꾸준히 소액주주 중시 경영을 펼쳐 온 아주캐피탈이 최근 배당주로서 매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아주캐피탈은 올해 초 4,010원으로 장을 시작했지만, 연말이 다가 온 이날 4,890원에 장을 마치면서 연초대비 21.9% 오른 수치를 보였습니다.

 

또한 아주캐피탈 배당현황 및 2013 예상 배당액 자료를 살펴보면 아주캐피탈이 3분기 영업실적이 호조세를 보여 배당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아주캐피탈의 자회사들 역시 양호한 실적을 올리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이후로 소액주주에 대해 고배당 정책을 유지한 아주캐피탈의 이러한 추세는 올해에도 꾸준히 이어질 전망입니다.

 

시가배당률은 지난 2009년 6.4%, 2011년 8%, 2012년 7.5%를 기록, 코스피 시장 평균 시가 배당률인 2.45%보다 훨씬 높은 수준에서 배당을 해오고 있다.

'소액주주 중시 경영'..아주캐피탈 배당株 매력 발산 (이데일리)

아주캐피탈, 실적 호조‥배당주 매력 부각 (한국경제TV)

‘배당 시즌’ 다가오니 아주캐피탈 매력 돋보이네  (이투데이)

아주캐피탈, 실적개선으로 배당매력 유지-신영證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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