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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 뉴스] 아주캐피탈 "공부방 아이들에 뮤지컬 선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9. 13. 14:44

  아주캐피탈 "공부방 아이들에 뮤지컬 선물"



 뮤지컬 <사랑해 톤즈> 초청 관람… 광화문 문화체험도



아주캐피탈 이윤종 대표이사님과 아주 행복한 공부방 아이들이 뮤지컬 <사랑해 톤즈> 관람 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아주캐피탈(대표이사 이윤종)은 12일 지역복지단체 청소년들을 <사랑해 톤즈> 공연에 초청하는 문화나눔행사를 펼쳤습니다.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허들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연 중인 <사랑해 톤즈>에 아주 행복한 공부방 초·중생들을 초청해 함께 뮤지컬을 관람한 것입니다.


<사랑해 톤즈>는 수단의 슈바이처로 알려진 故 이태석 신부의 삶을 담은 영화 ‘울지마 톤즈’를 재조명해 성황리에 공연 중인 홍경민, 윤복희, 이미쉘 주연의 뮤지컬입니다.


이 날 학생들은 공연 관람뿐 아니라 아주캐피탈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광화문 광장, 세종∙충무공 전시관, 고종 창경기념비, 서점탐방 등으로 이어지는 광화문 문화체험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한 아주캐피탈 직원들은 학생들이 서점에서 직접 고른 책을 선물하고, 활동 중에 찍은 사진을 액자에 담아 깜짝선물로 준비하는 등 1일 부모역할을 했습니다.


한편, 아주캐피탈은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전 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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