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 뉴스] 아주캐피탈, '펀(FUN)'한 기업문화로 '혁신'
아주캐피탈, '펀(FUN)'한 기업문화로 '혁신' |
뻔에서 ‘FUN’한 기업문화로 달라진다.
아주캐피탈, 웹툰·가족캠프·문화체험·명사초청 강연 등
직원 눈높이 맞춘 프로그램으로 기업핵심가치 공유
아주캐피탈의 회의실에는 사과를 소재로 한 재미있는 포스터가 눈길을 끕니다. 중력의 발견과 혁신의 상징인 사과를 뉴튼과 스티브 잡스로 표현한 것. 바로 아주캐피탈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창조적 혁신’을 웹툰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아주캐피탈 웹툰 "창조적 혁신"
아주캐피탈은 딱딱하고 고리타분하게 생각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세대와 트랜드에 맞춰 임직원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공연, 전시회 등과 같은 창의력의 결정체인 문화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사에서 지역문화 정보를 직접 챙겨주며 경비까지 지원. 아주캐피탈 임직원들에게 창의력과 팀워크를 동시에 키우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임직원간에 아나로그적 감성을 담은 손편지 쓰기, 인트라넷 퀴즈 이벤트 등으로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아주캐피탈 가족캠프
지난 6월, 야신 김성근 감독의 초청강연에 아주캐피탈 임직원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핵심가치에 맞는 명사 초청강연을 열고 있는 것입니다. 박경철 원장, 혜민 스님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대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만족도도 높였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은 가족캠프입니다. 캠핑장비가 없어도 참여가 가능하고 가족과 함께할 수 있어 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업문화 활동입니다.
아주캐피탈 사회 공헌 활동 "따뜻한 밥퍼"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봉사활동도 기업문화의 한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마음 나눔’ 활동인 장애아동을 지원을 위한 사랑의 릴레이, 아주 행복한 공부방, 따뜻한 밥퍼 무료 급식봉사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지난 해 전 임직원이 총 4,428시간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올 해 2월 창립기념일에는 사회공헌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2010년부터는 업의 특성과 임직원의 전문성을 살린 프로보노(Probono)형 ‘재능 나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전문가적인 금융지식을 기초로 초등학생들에게 경제에 대해 쉽게 가르쳐주는 ‘아주 좋은 경제교실’이 그것입니다. 특히 ‘대학생 AJC 경제봉사단’은 아주캐피탈 직원들과 젊은 대학생들로 구성돼 오지, 낙도 등 금융 소외 지역의 어린이들을 매년 찾아가 경제교육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주캐피탈의 핵심가치는 배우는 인재(Talent), 따뜻한 존중(Respect), 창조적 혁신(Innovation), 행동하는 열정(Passion), 함께하는 성장(Growth) 등 5가지입니다.
아주캐피탈 관계자는 ‘핵심가치 각각의 영어 이니셜을 따면 ‘TRIP to Growth’, 성장으로의 여정으로 말할 수 있다’며 ‘아주 좋은 사람들이 아주 좋은 세상을 만들어 함께하는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