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 뉴스] 아주캐피탈, ‘제 17회 소비자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아주캐피탈, ‘제 17회 소비자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 금융업계 최초 수상…소비자 권익 보호 앞장선 공로
아주캐피탈(대표이사 이윤종)이 금융업계에서 최초로 소비자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주캐피탈은 3일 공정거래위원회 대강당에서 열린 ‘제17회 소비자의 날’ 정부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아주캐피탈은 고객중심경영을 회사의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삼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힘써온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의 날 정부포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시상으로 소비자권익 향상에 노력하는 개인 및 우수 단체에 주는 상이다.
그 동안 롯데∙CJ∙GS홈쇼핑, 정식품, 유한킴벌리 등 유수 기업들이 수상한 바 있다.
아주캐피탈은 지난 18년간 신차, 중고차, 수입차, 상용차 등 자동차금융을 주력사업으로, 개인금융, 기업금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갖춘 여신전문금융회사다.
그 동안 소비자만족을 위한 전사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1년 캐피탈업계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한국서비스대상 3년 연속 수상, 금융소비자보호 대상 등 고객중심경영에 있어 업계의 모델이 될 정도로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윤종 사장은 “고객의 합리적 금융생활을 유도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고객을 보호하는 것이 업의 본질”이라며, “오늘 수상을 기점으로 고객중심경영과 소비자보호를 금융업 최고 수준으로 선도해야 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진정한 고객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