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아주캐피탈, 기업문화 ‘행복한 회사 강한 회사’ 책으로 엮어
- 전 직원의 ‘감사(感謝)’와 ‘일의 의미’ 모아 책으로 발간
- 일하는 방식을 정리한 ‘코드북’과 함께 3권의 책으로 기업문화 총정리
지난 13일 아주캐피탈 임직원들에게 ‘우리들의 감사 이야기’와 ‘일의 의미와 보람 찾기’ 두 권의 책이 전달되었습니다.
두권의 책자는 지난 26개월 간 아주캐피탈 전 임직원이 함께 나눴던 감사 메시지를 담은 ‘우리들의 감사이야기’와
전 직원이 각자의 ‘일의 의미와 가치’를 정의한 것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긍정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 올바른 일하는 방식으로 강한 회사를 만들어 간다는 취지입니다.
아주캐피탈은 2017년 8월 박춘원 대표이사가 취임하면서 ‘행복한 회사! 강한 회사!’를 만들기를 추진해 왔습니다.
‘행복한 회사! 강한 회사!’만들기에는 3가지 키워드로 구성되었습니다. 감사운동, 일의 의미, 일하는 방식입니다.
2018년부터 매일 직원들이 5감사를 나누며 일상의 행복을 찾고 긍정의 기업문화를 만들었습니다.
감사를 표현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해왔으며, 이번에 발간된 ‘우리들의 감사 이야기’에는 임직원들의 일상의 행복을 담고 있어 더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전 직원이 참여해 현재하고 있는 일이 사회적으로 갖는 의미와 가치를 찾고 있는지 확인하는 워크숍을
실행하였습니다. 이때 각 구성원이 직접 작성한 일의 의미와 가치를 ‘일의 의미와 보람찾기’ 책으로 엮었습니다.
아주캐피탈의 기업문화 프로그램은 체계적으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행복한 회사, 강한 회사 만들기’는 아주캐피탈만의 차별화된 기업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아주캐피탈 박춘원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다양한 삶에 대한 존중과 서로 간의 긍정적 시너지로 더 큰 기업의 성장과 직원의 행복함을 추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모든 임직원이 ‘5감사 운동’, ‘일의 의미와 보람 찾기’, ‘일하는 방식’의 실천으로 직원들이 행복하고 회사도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2014년 36가지 일하는 방식을 정리한 ‘CODE BOOK’을 발간 후 ‘우리들의 감사 이야기’,일의 의미와 보람 찾기’로
아주캐피탈의 기업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아주캐피탈은 기업문화 도서 배포와 동시에 ‘아주캐피탈과 함께하는 선한 영향력, 감사캠페인 EVENT’를 실시합니다.
임직원들만 나누던 감사운동의 긍정적 효과를 아주캐피탈 SNS 이용자들에게도 알리기 위해서이며,
감사운동 이벤트 참여는 8월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아주캐피탈 공식 페이스북 채널(http://www.facebook.com/ajucapital)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