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중고차 대출, 이제 아주캐피탈과 함께 쉽게 하세요!
그동안 복잡했던 중고차 대출 프로세스에 답답하셨죠? 3월부터는 아주캐피탈의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거래인증 서비스 ‘중고차 디지털 다이렉트론’으로 간편하게 조회, 신청, 지급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아주캐피탈은 ‘티몬-빅차’ 와 전속 금융사 협약을 맺고 티몬과 마이카옥션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티몬빅차’에서 원하는 차량을 선택하고 차량과 본인정보를 간단히 입력하면 상담조회, 대출신청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중고차 디지털 다이렉트론’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인데요.
이 서비스는 구매하고자 하는 차량번호를 입력하여 차량의 적정시세를 산출하고 필요한 대출금액을 고객이 직접 입력해 이용한도와 금리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기존에 중고차 대출을 받으려면 중고차 매장에서 대출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아주캐피탈 중고차 디지털 다이렉트론’ 은 이같은 번거로움을 줄여 고객이 직접 대출신청을 위한 본인정보와 관련서류를 모바일로 신청하면 대출한도조회부터 대출신청까지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원스톱으로 가능하도록 간소화하였으며, 대출금 지급시간도 단축시켜 금융 경쟁력을 개선했습니다.
아주캐피탈은 ‘티몬빅차’ 3월 그랜드 오픈에 앞서 지난달 티몬 본사에서 기업과 ‘내 차 사고팔 때, 빅차맨’ 이란 슬로건으로 빅차맨 발대식을 진행했는데요. 이날 발대식에는 아주캐피탈 담당자, 티몬빅차 신인철 운영대표, 티몬 박성호 팀장, 제이카 신재원 대표, 하원탁송 조영민 대표, 카네이션 허병구 대표, 골드모터스 이상춘 대표, 짐브러스 황정운 이사, 보쉬코리아 이진웅 부장, 자동차유통서비스협동조합 등 기업 대표와 책임자가 참석하였습니다. ‘티몬빅차팀’을 신설하고 중고차 거래인증 서비스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 및 각 사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추가로 자동차 관련 각 분야별 대표 기업들과 제휴를 확대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아주캐피탈은 이번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중고차 구매고객 대상 모바일 전용 비대면 금융 서비스, 차량 구매인증동행서비스 등으로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중고차 구매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며, 향후 아주캐피탈은 ‘중고차 디지털 다이렉트론’을 기반으로 다양한 플랫폼과의 제휴를 확대할 것입니다.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한 ‘아주캐피탈 중고차 디지털 다이렉트론’ 3월 그랜드 오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