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C와 연결하다/회사소식
아주캐피탈, 소비자전문상담사 3명 탄생!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6. 27. 19:33
아주캐피탈은 현장 및 고객중심경영에 맞추어 실천역량을 강화하고 대고객상담을 위한 역량개발의 일환으로 소비자전문상담사 과정을 진행해 드디어 결실로서 세명의 소비자전문상담사가 탄생하였습니다. 아주캐피탈 배규정 과장, 김선화 과장, 배기환 대리가 그 주인공인데요. 각자 담당하는 업무로 인해 준비할 여유가 충분치 않았는데도 평균합격률 18%에도 못미치는 난관을 뚫고 소기의 성과를 거둬 더욱 값진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엘빈 토플러는 ‘제3의 물결’에서 ‘생산적 소비자(Prosumer)’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이는 생산자( Producer)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입니다. 토플러는 우리가 프로슈머(Prosumer)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하면서, 소비자가 소비행위를 통해 제품을 평가함으로써 의견을 반영했던 과거와는 달리 기획에서 유통까지 직접 참여함으로써 제품 자체에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즉 소비자의 의견을 단순히 피드백하는 시대가 아닌 더욱 심화/복합적인 시대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대사회에서 소비자와 기업과의 관계 형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아주캐피탈은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 재화가 없는 금융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어서 상담 자체만으로도 상품 판매를 위한 과정이 되기에 소비자 접점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중요합니다.
아주캐피탈은 고객의 불만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기대치보다 더 만족시키는 것이 진정한 고객만족의 의미라 생각합니다. 아주캐피탈이 추진하는 CCMS 인증은 물론 아주캐피탈과 고객여러분과의 관계 향상을 위해 소비자전문상담사를 지속적으로 배출 할 계획입니다.
엘빈 토플러는 ‘제3의 물결’에서 ‘생산적 소비자(Prosumer)’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이는 생산자( Producer)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입니다. 토플러는 우리가 프로슈머(Prosumer)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하면서, 소비자가 소비행위를 통해 제품을 평가함으로써 의견을 반영했던 과거와는 달리 기획에서 유통까지 직접 참여함으로써 제품 자체에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즉 소비자의 의견을 단순히 피드백하는 시대가 아닌 더욱 심화/복합적인 시대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대사회에서 소비자와 기업과의 관계 형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아주캐피탈은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 재화가 없는 금융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어서 상담 자체만으로도 상품 판매를 위한 과정이 되기에 소비자 접점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중요합니다.
아주캐피탈은 고객의 불만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기대치보다 더 만족시키는 것이 진정한 고객만족의 의미라 생각합니다. 아주캐피탈이 추진하는 CCMS 인증은 물론 아주캐피탈과 고객여러분과의 관계 향상을 위해 소비자전문상담사를 지속적으로 배출 할 계획입니다.
소비자전문상담사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기업 및 소비자단체, 행정기관의 소비자 관련부서에서 물품과 용역 등에 관한 소비자 불만 및 피해상담, 모니터링, 소비자교육프로그램의 기획 및 실시, 소비자조사 등 소비자복지향상을 유도하는 직무를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