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 임원진, 일일상담사로 ‘고객의 목소리’ 챙겨
아주캐피탈 임원진, 일일상담사로 ‘고객의 목소리’ 챙겨
△ 아주캐피탈 임원진이 6일 서울 영등포 고객행복센터(콜센터)를 찾아 고객상담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복(VOC) 듣고 복(福) 주러 왔습니다.”
6일 아주캐피탈 임원진이 일일 콜센터 체험을 하고 상담사들의 고충도 듣기 위해 영등포 고객행복센터(콜센터)를 찾았습니다.
‘고객의 복(VOC: Voice of customer)소리 듣기’로 이름 지어진 이날 행사에는 박경철 아주캐피탈 경영지원본부장 등 6명의 임원진이 참여했습니다. 임원진은 사전에 교육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할부문의, 애로사항 접수 등 고객전화를 응대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담을 끝낸 뒤에는 내부 고객인 상담사 직원들과 면대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대표적인 감정노동직인 상담사들의 고충을 들어보고 처우개선의 방안을 찾기 위함입니다.
아주캐피탈은 고객중심경영을 회사운영의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고객행복센터는 2014년 하반기부터 소비자불만 접수부터 해결까지 ‘2시간 이내 고객통화, 1일 이내 처리’율 100%를 꾸준히 달성하며 중추적인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아주캐피탈은 2011년 업계 최초로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하고 3회 연속 인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작년에는 5회 연속 한국서비스대상 캐피탈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고객중심경영을 인정받았습니다.
아주캐피탈 임원진, 일일상담사로 ‘고객의 목소리’ 챙겨 (매일경제)
아주캐피탈, 임원진 일일상담사로 '고객의 목소리' 직접 챙겨 (뉴스토마토)
아주캐피탈 임원진, 일일상담사로 ‘고객의 목소리’ 직접 챙겨 (에너지경제)
아주캐피탈, 임원진 일일상담사 도전 '고객 목소리' 직접 챙겨 (프라임경제)
☞ '아주캐피탈 임원진, 일일상담사로 ‘고객의 목소리’ 챙겨' 기사는 다른 언론을 통해서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