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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人이야기]아주캐피탈의 언니가 떴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9. 9. 16:32


"아주캐피탈 전북지점에 근무하는 임현숙입니다.
저에게는 수능을 앞둔 고3 동생이 있어요.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수능을 앞두고 이 무더위 속에서 방학 동안 보충수업을 열심히 하는
동생에게 언니가 힘을 내라고 응원을 보내는 작은 이벤트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아주그룹웹진 '소원을 말해봐' 코너에 아주캐피탈 전북지점 임현숙 사원의 사연이 도착하였고, 그렇게 "언니가 쏜다!"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왕신여자고등학교에... 언니가 떴습니다.
양 손엔 햄버거를 가득 들고서, 열심히 수업 중인 동생의 교실을 찾아간 거죠^^

동생을 향한 예쁜 마음을 담은 이벤트에, 기사를 본 아주캐피탈 직원들의 마음에도 감동의 물결이~~
그리고,,우리 모두 동생 이랑씨와 수능 준비에 여념이 없는 전국의 고3 여러분들에게 화이팅을 외칩니다!

대한민국 고3 수험생 여러분, 화! 이! 팅!




이하는 그룹웹진인 PIONEER에 실린 기사를 첨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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