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C와 연결하다/회사소식

아주캐피탈 한국표준협회 한국서비스대상 고객만족대상 수상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6. 23. 15:34



금융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아주캐피탈

'아주 기쁜 크리스마스 추억만들기' 행사 모습

아주캐피탈이 캐피탈업계 최초로 한국서비스대상 고객만족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아주캐피탈은 ‘고객과 함께 꿈을 실현하는 No.1 소비자금융회사’를 지향하며,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다양한 고객분들께 선사하여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1984년 설립 이래 오토금융을 주력사업 부문으로 성장하면서 국산차, 수입차, 상용차, 중고차 등 국내에 판매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할부, 론, 리스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주캐피탈은 선진화된 RM시스템 및 빠르고 정확한 심사 프로세스에 기반한 안정적인 영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내게론’으로 대표되는 소액 개인신용대출과 함께 기업금융 부문을 확장함으로써 영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주캐피탈은 고객중심경영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면서 ‘2007 한국의 경영대상’ 브랜드마케팅부문 대상, ‘2008 한국의 경영대상’ 마케팅대상 종합대상, ‘Web Award Korea 2008’ 캐피탈 분야 대상, ‘2010 한국마케팅프론티어’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고객으로부터 확고한 경쟁우위전략 도출

아주캐피탈은 고객만족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대출과정을 개선하여, 고객이 신청부터 승인까지 영화표를 예매하듯이 간편하게 대출 받으실 수 있도록 ‘온라인금융몰’을 오픈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작은 의견이나 불만도 적극 수렴하고 경영에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아주캐피탈은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불만을 개선하기 위해 개최되는 VOC위원회는 대표이사가 직접 주관하고 있습니다. 최근 VOC위원회에 실버 고객들의 ARS 불편사항이 접수되었고, 아주캐피탈은 2주 후 만 60세 이상 고객이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 경우, 바로 상담원과 통화할 수 있게 ARS를 업그레이드하여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CCM리더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고객중심문화를 선도하고 VOC사례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니즈(Needs)를 파악한 변화와 혁신의 금융서비스

아주캐피탈은 상환할수록 이자율이 낮아지는 '아주 희망찬 PayBack론' 상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출실행 후 연체 없이 상환을 할 경우, 6개월에 0.5%씩 이자율을 낮춰주는 방식입니다. 고객은 이자부담을 낮출 수 있고 회사는 대출을 잘 회수할 수 있는 윈윈(win-win) 금융모델이지 않을까요?


또한 고객의 세분화된 니즈(Needs)에 맞게 상품을 구성하고 다양화하여,
서민금융 수요자들에게느 생활마련자금의 대출상품인 ‘아주 희망찬 Payback론’을 비롯하여 가족중심 금융서비스 ‘내게 패밀리론’, 인터넷 신용대출 상품인 ‘i내게론’ 등은 소비자들의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전업계 최초의 녹색금융 상품인 ‘내게Green할부’을 비롯한 전기차제조사 대상 상품, 태양광/태양열반전시스템 시공고객에 대한 에코(eco)상품을 출시하였습니다.




고객만족을 위한 one-step, 내부직원의 기를 살리는 프로그램

Yammer

고객만족을 위한 마케팅, 프로모션, 상품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경영진과 직원이 通하지 않는다던가, 직접적이던은 간접적이던 고객과 접하는 직원의 분위기와는 상관없는 일방적인 회사의 對고객정책을 시행한다면 잘 될까요? 무엇보다 임직원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회사가 지향하는 '고객중심경영'이라는 개념을 공유하고 진행해야 되지 않을까요?

최근 블로그,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가 화두입니다. 아주캐피탈도 이를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활용하여 내부직원에게는 즐거운 직장문화를 구축하고 나아가 외부고객의 만족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SNS인 트위터의 기업용 버전인 ‘야머(Yammer)’를 통해 CEO 및 전사 임직원이 자유롭게 글을 올리고 서로에 글에 댓글을 달면서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여기서 나오는 아이디어와 의사소통으로 조직을 이끌어나갈 잠재력이 될 것입니다.

또한 전 직원과 대표이사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C-Lunch’를 통해 모든 직원들과 도시락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직원들과 소통하고, 경영진이 출근길 직원들 기분을 업해주는 오렌지를 나누는 깜짝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듯한 세상을 만드는 아주 좋은 활동

아주캐피탈은 소외계층 지원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따듯한 세상을 만드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 및 전개해왔습니다. 2007년 여직원회에서 자발적으로 시작한 미혼모 영아돌보기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직원들의 호응이 좋아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 모으기 운동으로 모금한 금액을 영유아를 위한 분유 마련 행사에 기부하고, 미혼가정의 주거개선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2009년 고객의 우편명세서를 이메일명세서로 전환하는 캠페인을 통하여 절감한 비용을 영아원에 기부함으로써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놀이방을 마련하였습니다. 향후에도 아주캐피탈은 지속적으로 아동, 청소년, 미혼모 및 입양아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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